전체 글 (86) 썸네일형 리스트형 13기 현숙, 11기 영철에 미련 뚝뚝…데프콘 "왜 저래요" 분노 이미지 원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나솔사계' 13기 현숙이 11기 영철과 9기 영식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5일 방송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 여자들이 저녁을 함께 먹고 싶은 남자를 선택하기로 했다. 11기 영철과 노래방 데이트를 마친 13기 현숙은 영식을 선택할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현숙은 "후회나 하지마. 나 같은 사람 찾기 어렵다. 누가 오빠에게 이렇게 하겠냐. 여태까지 여자들이 다 비위 맞추지 않았냐. 그런데 자기 성에는 안 차고. 맞잖아. 여자들이 이 똘끼 아무도 모르고"라며 여지를 줬다. 이어 "부산 데이트 정말 좋았다"라고 덧붙였다. 11기 영철은 "이 데이트 말고 다른 데이트는 없겠네"라고 했다. 현숙은 "안 아쉽겠어.. "미숙한 신인" 김선호, 사생활 논란 극복→스크린 데뷔작 수상 영광 이미지 원본보기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선호가 스크린 데뷔작으로 부일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활동 복귀 후 수상까지, 다양한 시간들을 마주하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 김선호는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중동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2023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다. 김선호는 올해 6월 21일 개봉했던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를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귀공자'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강태주 분)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한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김선호는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연기했다. 특히 '귀공자'는 지난 2021년 .. ‘비정상회담’ 다니엘 린데만 12월 결혼 “내 인생에 큰 전환점”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다니엘 린데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12월 결혼한다. 다니엘 린데만은 10월 4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합니다”라고 결혼을 발표했다. 다니엘 린데만은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웨딩 사진을 공개하며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아요”라며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이전 1 2 3 4 5 6 ··· 29 다음